자유게시판
제발밥줄만은 | |||||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4-06-29 23:42:58 | 조회수 | 52 |
안녕하세요.
시의원님들 주말은잘보내시나요. 비가많이오내요. 저희들마음을 대신해주는듯하여 너무 서글프네요. 50대여성이고 서안성체육센터에서 근무하는 힘없는 근로자입니다. 평생직장일줄알고 정말열심히 즐겁게일했습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지 우리는 어쩌란 말입니까. 저희처럼 힘없는 안성시민을위해 앞장서고 대변해주실줄알고 저희손으로 안성시장님과안성시의원님들을 위해저희투표했습니다. 시으원에당선되고보니 저희처럼힘없는하찮은 안성시민은 뭐 뒤돌아보고십지안으시겠죠. 의사봉을휘두르실적에 저희서안성센터 직원들의 생계나 실직에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나요. 아~저희들같은 하찮은 파리목숨들이야 뭐 의사봉에맞아 뒤지면 되는것을 의원님들에 깊은뜻을 헤아리지못하고이렇게 애걸복걸 하고있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부디 기회라도 달라고.. 오늘 어느 회원분께서 그러더라구요. 앞으로 투표잘하라고요.. 네. 이제 정말로 잘할려구요. 제손목을자르고 싶습니다. |
다음글 | 안녕하세요 서안성체육센터 환경미화 근무자입니다. |
---|---|
이전글 | 서안성센터 무슨일입니까 |